모두가 불가능하다 한 것을
해낸 적이 있나요?
2022 - 2023
모두가 안 된다고 했지만
국내 최초 무료배달앱, 1년 만에 해냈습니다.
기록적인 폭우로 도로가 허리까지 잠겼을 때,
우리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직접 길거리로 뛰쳐나갔습니다.
2024.04
스타트업이 대기업을
어떻게 이겨?
경쟁사의 무료배달 선언,
모두 우리가 망할 것이라 얘기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매일 고객을 만나고, 매일 실험하며,
끝내 1인가구라는 거대한 본질을 발견했습니다.
모두가 끝이라 했을 때, 우리는 가장 크게 성장했습니다.
2025 -
전 세계 1인가구의
삶을 바꿉니다
우리는 배달 시장뿐 아니라,
1인가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합니다.
서울 전역을 넘어 전 세계 대도시의 삶을 바꿉니다.
불가능은 없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해냅니다.
약속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을,
가장 뛰어나고 미친 동료들과 만들어 나가는
짜릿한 경험
두잇을 본 순간 직감했습니다.
여기가 넥스트 쿠팡, 카카오, 토스라고요.
- 김지웅 (CSO / 전 아마존 PM, 토스뱅크 CSO)
‘이 팀과는 어떤 문제든 빠르고 제대로 해결할 수 있겠다'
확신이 들어 KAIST를 자퇴하고 합류했어요.
- 심규헌 (Product Owner / KAIST 자퇴)
처음에는 ‘이게 정말 되겠어?’ 하는데, 항상 성공해내죠.
거대한 플레이어와 싸워 승리하는 법을 아는 팀이에요.
- 조동원 (Software Engineer / 전 카카오 초기 멤버)
고객가치를 높이며 재무적 안정성도 높이는
어려운 여정이지만, 미친 동료들과 해내고 있습니다.
- 윤시현 (Finance Lead / 전 토스 FP&A, 삼정KPMG 회계사)
우린 이렇게 일합니다
두잇의 미친 성장 스토리 Chapter 1
두잇의 미친 성장 스토리 Chapter 2
01
고객 집착
우리는 고객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합니다.
고객이 먹을 음식을 매일 직접 맛보며
사장님들과 함께 메뉴를 개선합니다.
02
포악한 속도
속도가 혁신의 본질이라고 믿습니다.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일은 생소했습니다.
그러나, 단 2주 만에 PB '어메이징' 매장을 성공적으로 만들어냈습니다.
03
존중과 충돌, 헌신
충돌하고 모두가 전적으로 헌신합니다.
유료 멤버십 도입에 대한 우려도 많았지만, 결정 뒤에는 모두가 헌신했습니다.
'두잇클럽' 가입률은 70%를 넘겼습니다.
04
본질에 집중
가장 중요한 일 하나에 집중합니다.
우린 모두가 아닌 1인가구의 문제에만 집중,
그들의 삶을 독점합니다.
05
해내는 마음
어떤 악조건에서도 끝내 해냅니다.
첫 B2B 고객사 확보를 위해 여의도의 모든 빌딩, 모든 층을 두드렸고 결국 대형 금융사와의 계약을 1주 만에 따냈습니다.
06
10배 탁월함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입니다.
조금 더 빠른 배달이 아니라, 미친듯이 빠른 배달을 원했습니다. 10분 만에 도착하는
'바로도착' 제품을 하루 만에 만들었습니다.
07
높은 오너십
그 어떤 것이든 해냅니다.
줄 서서 기다리는 흑백요리사 맛집을 고객의 집 앞까지... 모든 동료가 발로 뛰었습니다.
메뉴 섭외부터 포장, 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