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주는 동료들
이윤석
Co-founder, CEO
KAIST / 전 쿠팡, 토스 PO
CEO Interview
두잇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토스를 나와서 처음에는 해외에 있는 유니콘 스타트업 중 한국에 없는 아이템을 도입해보려고 했어요. 지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의문이 하나 생기더라고요. 세상의 큰 변화를 만들고 싶어 창업을 시작했는데, 해외 유니콘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정말 세상의 큰 변화를 만드는 일인가?
그래서 사고방식을 아예 바꿨어요. 더 이상 해외 사례를 보지 않기로 했습니다. 가장 큰 시장을 몇 개 선택하고, 그 시장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딱 3개의 축을 정의했어요. 그리고 그 축을 극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배달 음식이 포함된 커머스 시장이었어요. 커머스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축은 셀렉션과 가격, 편의성이라고 생각했어요. 셀렉션과 편의성은 굉장히 좋아졌는데, 가격 구조가 너무 망가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가격의 축을 10배 이상 좋게 만들면 세상을 바꿀 수 있겠다고 생각했죠. 가격을 10배 이상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사고 실험하기 시작했고 근처 이웃의 협력적 소비를 떠올렸어요. 한국에서 걸어서 5분이면 3천 명, 차 타고 5분이면 8만 명을 만날 수 있는데요, 이웃이 함께 소비하면 극단적으로 저렴해질 수 있죠. 배달 음식으로 시작해서 근처 이웃이 매일 함께 소비하고 연결되는 공간을 만들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One Team
함께하는 동료
오로지 세상을 바꾸기 위해 모였습니다. 지금 두잇에 합류하여 초기 멤버가 되어주세요.
권기록
Co-founder, Software Engineer
연세대 기계공학과 학사/석사/박사
'사람들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박사로서의 안정적인 커리어를 포기했습니다. POS 윈도우 소프트웨어, 자동 배차 인공지능 알고리즘 등을 단기간에 해결하는 천재 개발자입니다.
김지웅
Chief Strategy Officer
전 아마존 PM, 토스뱅크 CSO
두잇에서 동료들과 함께 1인 가구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합류했습니다. 회사의 성장을 위해 큰 그림도 그리지만, 고객 경험을 위해 작은 디테일도 챙길 줄 아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조동원
Lead Software Engineer
전 카카오, 우아한 형제들, 매스프레소,
삼쩜삼 Tech Lead
두잇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화성에 갈 스타트업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합류했습니다. 한국부터 제패하고 두잇과 함께 전세계 시장을 순회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야심가입니다.
이영교
Software Engineer
고려대 / 전 카카오모빌리티
직접 두잇 프로덕트를 사용해보고 이 팀은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동료 분들과 함께 몰입해 단기간에 신규 배차 시스템과 바로도착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이 팀에 불가능이란 없음을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임선빈
Software Engineer
전 야놀자 개발자
주말마다 두잇에 놀러 와 일을 도와주곤 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 즐거움을 주말에만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이 끔찍하게 아쉬워 두잇에 합류했습니다. 두잇과 가슴 벅찬 도전들을 할 수 있어서 아직도 매일이 설렙니다. 두잇의 알아주는 1등 먹짱.
장진영
DA Lead
성균관대 / 전 기아, 카카오모빌리티
세상의 변화를 만들고 싶은 마음과 1인 가구의 외로움 속에서, 두잇의 비전과 성과가 저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는 강한 열망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두잇은 1인가구 생태계 혁신에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윤시현
Finance Lead
전 토스 FP&A, 삼정KPMG 회계사
1인 가구의 문제를 정확히 짚고 해결하는 팀이 인상 깊어 두잇에 합류했습니다.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그치지 않고, 빠르게 실행하고 결과로 증명하는 모습에서 큰 매력을 느꼈어요. 미래의 우리는 지금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멋질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해원
Lead Product Designer
전 와이즐리, 8퍼센트 Design Lead
2030 1인 가구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지향하는 방향성에 깊이 공감하며 합류했습니다. 기존 플레이어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과 아이디어로 제품을 만들어가는 두잇의 열정은 매우 인상적이며, 저 역시 그 안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김남균
Product Owner
서울대 / 전 매쓰팡 Marketing Lead
상상할 수 있는 일이라면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독창적으로 문제를 푸는 것을 즐기고, 새로운 세상의 비밀을 알게 될 때 행복합니다. 상식을 파괴하는 도전에 절실하기에, 가장 빠른 속도로 해낼 수 있는 두잇 팀과 함께합니다.
심규헌
Product Owner
KAIST 자퇴
두잇의 성공을 확신해 KAIST를 자퇴했고, 두잇의 최전선에서 가장 날카로운 칼이 되고 있습니다.
인간 두잇이 되기 위해 오늘도 달립니다! 고등학생 때 발견한 성단에 이름을 지어준 낭만파.
박태홍
Product Owner
고려대 / 전 레드로켓 CEO
두잇이 지금까지 보여준 훌륭한 전략적 판단과 헌신적이고 뛰어난 팀원들을 알게 되면서, 이 회사에 자연스럽게 매료되었습니다. 단순히 시간이 지나면 성공할 것이라 기대하기보다, 제 손으로 직접 성공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심진경
HR Lead
전 티몬, 뱅크샐러드, 코리아포트원
두잇이 그 어디에도 없는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여정에 깊이 공감했고, 이 여정을 함께 달리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함께할 동료를 포악한 속도로 모시고, 그 동료들이 몰입하여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환경을 설계하고 문화를 다져가고자 합니다.
강유림
TA Lead
고려대 / 전 센드버드, 뱅크샐러드
스타트업 초기부터 미친 인재밀도를 만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 두잇에 합류했습니다.
업계 최고의 인재를 영입하는 능력자이자 동료들의 어려움에 귀기울이는 굿 리스너입니다.
오윤석
DEX Operation Lead
전 중국어 통번역가
돈은 많이 벌고 싶은데 선한 마음으로 상생하며 성공하는 길은 없을까 항상 고민했습니다. 천재들로 가득찬 팀에서 선한 마음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것을 보고 두잇에 확신이 들었습니다. 세상을 더 행복하게 바꾸고 싶습니다.
박효명
Project Manager
연세대 / 전 한화 갤러리아 MD
현대인의 외로움과 경제적 딜레마를 먹는 것을 통해 풀고자 한다는 걸 알았을 때 나의 능력을 두잇에서 쓰고 싶어졌어요. 팀원들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저도 함께 더 격하게 해결하고 싶어진답니다.
최규범
두잇 에브리데이 메뉴 개발
전 더본코리아, 팀프레시
윤석님의 눈빛을 보고 두잇의 비전을 들으면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찢기는 성장이라고 해봐야 얼마나 힘들겠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찢겨보니 아주 맛있었습니다.. 제 꿈을 바꿔버릴 만큼 엄청난 이곳에서 함께 맛있는 걸 즐겨보면 좋겠습니다!
김명준
Field Sales Lead
ㅤ
두잇의 최전선에서 사장님들과 희노애락을 나누고 최고의 고객가치를 전달하는 영업팀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두잇과 함께하면 할수록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는 것에 매력을 느끼고, 전세계 1인가구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집니다.